THE 핸플사이트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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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뛰다) : 한 업소에 오래 있지 않고 여러 업소를 옮겨다니는 아가씨의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보생충, 보생이 : 보지에 기생해서 살아간다는 의미로 하는 일 없이 찡만 떼가거나 아가씨들을 함부로 대하는 실장, 포주, 영업진 등 악덕 업주를 의미하는 말이다.

☆ 언냐 :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말합니다. 여자분들은 서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언니를 귀엽게 부르는 말입니다.

지정아가씨 경우 돈을 더받기 땜에 보내준 업소에 아가씨 빼길 우려를 항상 걱정한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나름 남자들의 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역부족이다. 정말 그럴 때는 ‘그럼 너 스타일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아냐’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기들은 도대체 얼마나 퍼펙트 하길래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것일까. 아마도 자신들이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에게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 한다고 무시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여자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 것은 못할 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또 그런 정도의 인간들이니까 이런 핸플업소에 와서 여자들이 자위해주는 거나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조 모 양)

☆ 페페 : 아붐처럼 스페셜 때 사용하는 액체로 투명한 액체로 무색, 무취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가장 그녀들을 당황스럽고 황당하게 만드는 것이 다름 아니라 업소에서 아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학교 동창이나 오빠 친구 등을 만나는 경우라면 정말 ‘쪽팔려서’ 견딜 수 없을 정도라고. 이럴 때는 대개 여성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다. 하나는 그 핸플 현장을 피해서 달아나는 경우, 그리고 두 번째는 체념을 한 채 그래도 서비스를 하는 경우다.

주대 : 주대는 아가씨 티씨를 제외한 방에서 지불해야 하는 값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술값 즉, 양주값을 뜻하는 단어로, 룸 안에서 놀기 위해 내야 되는 기본 비용이다.

또 다른 여성은 자신들을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는다. “어차피 여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배려 받으면 자신도 배려하고 싶고, 여자로 핸플 대해주면 여자의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그리고 테이블이 커서 손이 잘 안 닿는 경우 미리 이쑤시개를 가져와 안주를 잘라놓거나 티슈 등을 덜어 놓으면 셋팅이 핸플사이트 끝난다.

☆ 역립 : 보통 핸플에서는 아가씨가 서비스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손님이 아가씨에게 립 서비스 등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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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 : 언냐 컵셉의 일종으로 윗짱, 밑짱을 동시에 안하거나 윗짱만 하는 선에서 비제가 없는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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